[뷰티팀] 드라마 속 정려원의 작업실이 연일 화제다.
1월1일 방송된 SBS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17회 방송에서는 앤서니 김 역을 맡은 김명민과 이고은 역의 정려원이 ‘경성의 아침’ 대본 연장을 위해 함께 고군분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극 중 등장하는 정려원의 작업실은 아담하지만 세련되고 심플한 소품들로 꾸며 놓아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평소 정려원에게 따르는 패셔니스타라는 수식어만큼 그가 작가로 시간을 보내는 공간 또한 시청자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며 따라 만들고픈 공간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의 작업실 공간 곳곳은 액자, 의자, 수납함, 쿠션 등 빈티지하고 위트 있는 소품들을 배치해 트렌디하면서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특히 17회 방송에서는 옐로우 컬러의 기기가 정려원과 함께 화면에 잡히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아늑한 작업실의 한켠을 차지하며 시선을 모은 이 제품은 오로라에스의 IPL 관리기기로 알려졌다. 이는 제모와 피부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어서 경제적이며 병원 기기보다 출력이 약해 피부에 큰 자극을 주지 않으며 일주일에 1~2회로 자주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드라마의 제왕’을 통해 노출된 오로라에스의 IPL기기는 방송소품대기몰 인티비아이템을 운영하는 핫아이템을 통해 협찬되고 있다. (사진출처: SBS ‘드라마의 제왕’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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