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와 같은 사례는 그동안 인터넷부동산정보가 얼마나 허위매물이 많은지 알려주는 대다수의 사례라 볼수 있다.
집팡은 지금까지의 인터넷부동산정보 서비스의 관념을 깨트릴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부동산정보 서비스이다.
이곳은 다른 부동산정보제공 서비스와 다르게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100% 노출하고 수수료를 할인하여 주는 신개념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이에 일반회원들이 원하는 물건을 찾아 수수료까지 할인해주는 서비스를 도입해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기자가 이 곳의 서비스를 이용해본 결과 집을 구하는 일반회원들이 내가 원하는 집을 최대한 간단하고 쉽게 찾을 수 있게 서비스가 제공됐다.
또한 원하는 지역, 또는 지하철 역세권을 통해 내가 원하는 매물을 한번에 매칭시켜주고 있었다. 사이트에 올라온 물건은 페이스북, 블로그와 같은 SNS와 연계해 다양한 방법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수수료 할인율이 높은 물건을 별도로 구분해서 경제적인 선택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중개업소를 위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이 곳은 최적의 맞춤솔루션을 일반회원에게 제공하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렇게 새로운 부동산서비스를 주도적으로 도입함에 따라 이제 그러한 광고비용 또한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기대다.
회사 관계자는 "이 사이트는 투명한 부동산계약정보 서비스를 표방하고 허위매물 근절하며 가맹점별로 신뢰지수를 도입, 회원들이 매물을 선택하는데 있어 가맹점의 신뢰지수를 보고 평가할수 있을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 유명 女배우, 임신 7주차 '속도위반' 밝혀져!
▶ '한성주 동영상'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