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희 고문, 여대생 90명에 장학금

입력 2013-01-04 16:49   수정 2013-01-05 05:16

두을장학재단(이사장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사진)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여대생 9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두을장학재단은 4일 서울 한남동 삼성미술관 리움에서 올해 신입생 30명과 기존 장학생 60명에게 7억5000만원 규모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두을장학재단은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의 부인 박두을 여사의 유지를 기려 2000년 1월 설립됐으며 올해까지 13년 동안 380명의 여대생에게 50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 유명 女배우, 임신 7주차 '속도위반' 밝혀져!

▶ '한성주 동영상'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