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대의 해외 파병 범위는 △재해 예방이나 원조 △해적 방지와 해상교통 안전 확보 △우주·사이버 공간 보호 △중동·북아프리카의 민주화 지원 등으로 미국이 중시하는 대(對) 테러 분야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도쿄=안재석 특파원 yag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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