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장과 조리장은 업계 최고 수준의 급여를 보장받으며, 근무 성과가 우수하면 국내·외 매장 관리자로 직무를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메뉴 기획 개발자는 일식과 양식 전문가들이 지원할 수 있으며 사내 연구소와 마케팅 분야의 핵심인력으로 배치된다. 지원서는 오는 2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김영식 제너시스BBQ 인사팀장(상무)은 “채용 확대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체계적인 외식 전문가를 양성해 맛과 서비스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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