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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토하는 로봇이 등장했다.
최근 해외 외신들은 영국 보건국에서 ‘토하는 로봇 래리’에 대한 내용을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보도에 따르면 토하는 로봇인 ‘래리’는 형광 물질을 주입하고 작동시키면 사람과 유사한 방식으로 토하도록 제작되었다. 이에 따라 인간의 질병 감염 범위를 추정하는 연구 및 구토물을 효과적으로 청소할 수 있는 방법 등이 개발되었다고.
한편 토하는 로봇을 접한 네티즌들은 “토하는 로봇 대박”, “토하는 로봇이라니 신기하네”, “토하는 로봇 좀 징그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BBC 뉴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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