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을 막고 수자원을 공유하기 위한 노력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물 부족 국가인 우리나라에서 국내최초로 친환경 공업용수 재활용시스템이 개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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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화학학품을 사용하지 않아 2차오염을 막고 여과면에 천연의 코팅제를 입히는 방식으로 기존의 여러단계를 거치는 복잡한 구조의 제품과 다른 친환경 제품이다. 또한 코팅제의 사용량 및 제품의 전기료만으로 기기를 운용함으로써 기존 여과제품대비 경제성면에서도 약 80%이상의 절감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K3-FX series의 사용으로 인하여 기존의 공업용수 재활용시 사용되어지는 약품으로 인한 2차 처리가 필요 없어 공정의 단순함과 경제성을 동시에 얻을 수 있으며 수질 또한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시스템 자체가 전 자동화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히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며, 여과용량에 따라 용이하게 호환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어 공장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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