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동절기 전력 사용이 급증하는 시간대의 에너지 수급 안정을 위해 한 달간 직원 점심시간을 1시간 앞당긴다. 시는 11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25개 자치구와 함께 근무 기준을 변경, 낮 12시~오후 1시인 직원 점심시간을 오전 11시~낮 12시로 1시간 앞당긴다고 8일 발표했다. 동절기 전력 수요가 정점에 달하는 오전 11시~낮 12시를 점심시간으로 정해 사무실 가동을 최소화하면 최대 1만8000㎾h를 절약할 수 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다만 민원실의 경우 현행처럼 교대 근무 방식 등으로 정상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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