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하 9.7도로 전일인 8일 같은 시각보다 4도 가량 낮다. 약해졌던 한파특보도 중부와 전북, 경북 대부분 지역으로 다시 확대됐다.
그 밖의 내륙에서도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진 곳이 많다. 찬 바람이 더해지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오후에도 대부분 영하 5도 안팎에 머물겠다. 서울은 영하 5도로 전일보다 3, 4도 가량 낮겠다. 다음날인 목요일에는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추위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영동과 영남, 전남 남해안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 유명女배우, 생방송 중 '19금 성행위' 돌발 행동…'경악'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