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은 9일 오전 9시16분 전날보다 700원(14.66%) 오른 7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풍제약은 전날 장중 프랑스 국영기업인 LFB 바이오테크놀로지 SA와 국내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약정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합작회사에 대한 지분은 신풍제약과 LFB가 각각 55%와 45%를 보유하게 된다.
합작회사는 신풍제약이 LFB와 라이센스를 계약한 품목인 혈전색전증치료제(Atryn)와 혈우병치료제(FVIIa)의 글로벌 판매를 위한 생산 공급권을 가지게 된다. 또 일본, 중국, 대만에서 LFB와 라이센스 계약 품목의 공급 및 판매에 대한 독점권 보유하게 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 유명女배우, 생방송 중 '19금 성행위' 돌발 행동…'경악'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