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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에 배우 한채영, 박하선, 진구가 캐스팅돼 화제다.
‘광고천재 이태백’은 광고계를 배경으로 광고에 푹 빠진 열정 가득한 사람들의 삶과 사랑을 현실감 있게 그린 작품으로, 진구는 천재적인 감각을 지닌 아트디렉터 ‘이태백’으로 분해 낮은 스펙의 ‘루저’가 광고계의 ‘위너’가 되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박하선은 굴지의 광고대행사 금산애드의 카피라이터 인턴사원 ‘백지윤’ 역을, 한채영은 꿈을 위해 과거도 사랑도 버리는 지독한 현실주의자 고아리 역을 맡았다.
이러한 각자만의 뚜렷한 색깔을 가진 세 사람(한채영, 박하선, 진구)이 이번 작품 ‘광고천재 이태백’에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극의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광고천재 이태백’은 ‘학교 2013’ 후속으로 내달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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