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 자녀, 감각형성과 창의력이 중요한 시기
-자연관찰에 대한 간접적인 체험이 가능한 유아전집의 지속적인 인기상승
[라이프팀] 성장기 아이들이 경험하여 흡수할 수 있는 지식의 양은 엄청나다. 경험을 통한 감각형성이 창의력과 지식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시켜 줄 수 있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아동전집 전문 출판사 한국톨스토이에서 내놓은 ‘New 꿈틀꿈틀 자연관찰’은 이런 학부모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자연관찰만큼 아이들의 감각을 자극 시킬 수 있는 좋은 분야는 없는 것이 그 까닭이다. 한국톨스토이의 ‘New 꿈틀꿈틀 자연관찰’은 동·식물 관찰에 대한 간접적인 경험을 가능하게 해준다.
‘New 꿈틀꿈틀 자연관찰’은 기존의 자연관찰 그림책과는 차별화된 그림책이다. 독특한 형식의 콘텐츠와 다양한 정보를 교재 내에 코멘트 방식으로 삽입하여 전개된다. 이는 다양한 지식의 습득을 가능하게 한다.
본 전집시리즈 1단계 놀이책, 2단계 세밀화 그림책, 3단계 병풍 그림책의 3단계 3구성을 갖추고 있다. 놀이책은 아이들이 쉽게 장난감처럼 조작하면서 호기심과 창의성을 기르며 자연을 경험할 수 있게 제작되어있다.
세밀화 그림책은 자연의 특징을 자세히 탐색 할 수 있도록 섬세한 표현과 생동감 넘치는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병풍 그림책은 책장을 접었다 폈다하여 자연의 생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또한 ‘New 꿈틀꿈틀 자연관찰’은 국내 최초로 가드너 다중지능이론을 접목시켰다. 3단계 3구성과 다중지능이론은 체계적인 지식과 창의성 이외에도 자연탐구지능과 언어지능·시각공간지능·논리수학지능 등 성장기 아이들의 다중지능과 오감을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한국톨스토이 관계자는 “이제는 아이들의 그림책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제작되어야 한다. 이 전집은 생태 전문 사진작가의 방대한 사진자료, 세밀화와 교과과정연계와 각 분야별전문 교수진들의 감수로 자연 그림책의 수준을 향상시켰다는 평을 받는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그리고 석유 잉크 대신 친환경 식물성 원료인 대두유 잉크로 인쇄하여 아이들에 몸에 해롭지 않고 눈의 부담을 줄여준다”라고 덧붙였다.
한국 교육산업 대상을 수상하여 학부모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New 꿈틀꿈틀 자연관찰’은 아이들이 신나게 읽으며 동시에 과학지식과 창의력, 관찰력, 감각형성을 형성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더욱 큰 화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전집은 본책 74권, 도감 10권 총 8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
▶ 삼성전자, 노트북 ‘크로노스와 울트라’ 시리즈7 선봬…
▶ 2013년 나에게 맞는 중고차 판매 방법은?
▶ 2030 남녀, 술이 가장 필요한 순간은 언제?
▶ 2013년 빨간날 116일, 달력 보고 황금연휴 계획 세워볼까?
▶ 겨울철 감기 예방법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을 먹자!”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