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starnews.hankyung.com/wstardata/images/photo/201301/33bb718e00e87bc2e2dcee02aa5aebc1.jpg)
[최송희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학교2013’을 위해 삼계탕 150인분을 쐈다.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3’에서 냉소주의 현실교사 강세찬으로 분해 흡인력 있는 연기력을 선보여 극의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는 배우 최다니엘이 1월9일 오후 한파에도 불구 함께 고생하는 연기자들과 스태프들에게 150인분 보양 삼계탕 밥차를 통 크게 쏴 ‘학교 2013’ 팀의 사기를 북돋은 것.
최다니엘 삼계탕 선물에 현장 관계자는 “보양식을 직접 준비해준 강쌤 최다니엘의 정성에 2학년 2반 친구들은 물론 현장 스태프들까지 추위를 잊고 힘을 내 즐거운 분위기 속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최다니엘과 장나라를 비롯해 많은 연기자들이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다니엘 삼계탕 선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다니엘 삼계탕 선물 훈훈하다”, “최다니엘 삼계탕 선물 보기 좋네”, “최다니엘 삼계탕 선물 통 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유)학교문화산업전문회사)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보이프렌드 '아이야' 음원 10일 정오 전격 공개
▶ 강심장 폐지? 박상혁 PD 연수로 PD 교체 예정
▶ 수지 노래방 포착, 광주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풋풋해~’
▶ 아이유 실제몸매, 구하라보다 날씬? '얼마나 마른거야~'
▶ [화보] 반전매력 이지현, 진정한 베이글女가 바로 여기에?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