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자동변속기유 10만㎞ 주행후 교환"

입력 2013-01-10 17:54   수정 2013-01-11 03:01

석유관리원, 실험 결과


통상 주행거리 4만~5만㎞마다 교환하는 자동차 자동변속기유(ATF)를 10만㎞까지 주행한 뒤 바꿔도 문제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석유관리원은 국내 자동차업체의 휘발유 차량 12대를 대상으로 5만㎞, 10만㎞ 주행 후의 ATF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사용하지 않은 새 ATF와 품질에 큰 차이가 없었다고 10일 발표했다. 실험 대상이 된 자동차는 2009~2011년 연식이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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