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 주행거리 4만~5만㎞마다 교환하는 자동차 자동변속기유(ATF)를 10만㎞까지 주행한 뒤 바꿔도 문제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석유관리원은 국내 자동차업체의 휘발유 차량 12대를 대상으로 5만㎞, 10만㎞ 주행 후의 ATF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사용하지 않은 새 ATF와 품질에 큰 차이가 없었다고 10일 발표했다. 실험 대상이 된 자동차는 2009~2011년 연식이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 유명女배우, 생방송 중 '19금 성행위' 돌발 행동…'경악'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