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운영체제인 iOS용으로 개발돼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아용이 가능하다.
지난달 400만 명을 돌파한 올레TV는 개통 시간까지 단축돼 가입자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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