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한은이 지난해 10월 발표한 기존 경제성장 전망치인 3.2%에서 0.4%포인트 하향조정된 수치다.
김 총재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2.5%, 내년 2.8%를 각각 기록해 안정된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은의 기존 올해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2.7%였다.
한은은 이날 오후 2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공식발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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