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제키톡의 타이푼 서비스에서 유승호, 윤은혜 음성메시지를 들을 수 있어 화제다.
제키톡은 무료 음성 대화 앱이다. 손쉽게 개인 라디오 방송 DJ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타이푼’ 서비스의 경우 장르제약 없이 간단하게 방송 녹음 및 청취가 가능하다.
스타들도 타이푼을 개설하고 있다. ‘성신여대3대 퀸카’라는 키워드로 실시간 검색어까지 오른 배우 이세영은 12월19일 ‘이세영 with U’ 타이푼을 개설하고 드라마 ‘보고싶다’ 촬영장과
개인 일상을 틈틈이 공개하고 있다. 이외에도 배우 장미인애, 가수 데프콘, 개그맨 김재욱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제키톡 타이푼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또한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는 ‘보고싶다 타이푼’을 개설해 유승호, 윤은혜 등 드라마 주인공들에게 궁금한 점을 타이푼에서 댓글로 질문하면 직접 스타의 목소리로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1월3일에는 ‘보고싶다 타이푼’에서 유승호 목소리가 공개되면서 주목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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