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문신, 보이지도 않는 발바닥에는 왜?

입력 2013-01-11 15:25  


[라이프팀] ‘쓸데없는 문신’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쓸데없는 문신’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남성이 손님으로 보이는 이의 발바닥에 문신을 새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완성된 문신은 화려한 문양이 아닌 숫자 250이 새겨져 있어 인상적이다.

발바닥에 문신을 새기면 다른 사람들은 볼 수 없어 ‘쓸데없는 문신’이라는 제목과 잘 어울
린다.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쓸데없는 문신, 진짜 쓸데없다” “쓸데없는 문신, 보이지도 않는 곳에 왜?” “쓸데없는 문신, 제목이랑 정말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

▶ 하트가 어려운 최다니엘 ‘평범함을 거부하는 포즈~’
▶ 놀라운 피자 컷팅 실사판 ‘혼자 먹을 때 유용하겠는데?’
▶ 천사의 얼굴을 한 푸들, 오줌 눠서 혼냈더니 복수 감행?
▶ 누나 친구들의 신발 2탄, 동생 친구들의 패딩 구별할 수 있을까?
▶ [화보] 가인, 섹시 앤 큐트 크리스마스 요정으로 변신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