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오늘 업무보고는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됐거나 현재 진행중에 있다" 며 "일단 오늘은 구체적인 업무보고 내용에 대해선 브리핑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 대변인은 "인수위는 국민과 소통하고 공감한다는 대원칙을 일관되게 견지하겠다" 며 "단 인수위가 부처별 업무보고에 대해 언급할 경우 국민들께 불필요한 정책적 혼선을 불러오기 때문에 가급적 신중하게 공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 유명女배우, 생방송 중 '19금 성행위' 돌발 행동…'경악'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