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성유리가 비밀계좌가 있다고 털어놨다.
성유리는 1월1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부모님께 숨기고 있는 비밀 계좌가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유리는 수입관리는 누가 하냐는 질문에 “부모님이 모두 관리하신다”고 답했다.
이에 황제성이 “그런데 이런 분들도 부모님 몰래 쓰는 비밀계좌가 있다더라”고 운을 띄우자 성유리는 “그렇다. 그렇게 되더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경조사가 많아서”라고 덧붙였다.
한편 성유리 비밀계좌를 접한 네티즌들은 “성유리 비밀계좌 대박이네”, “성유리 비밀계좌 빵 터졌네”, “성유리 비밀 계좌 역시 그 정도는 있어야 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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