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반포동 대로변 빌딩=대지 1100㎡, 연면적 7000㎡의 13층 규모 건물. 2호선 및 3·7·9호선 환승 이용 가능한 곳으로 법조관련 업체 및 병원, 학원 등 각종 근린시설 밀집지역. 고속터미널 이전 시 수혜 기대. 매수자 즉시 입주 조율 가능. 급매가 300억원. 010-2221-1402
◆이천 물류센터 부지=이천IC에서 차로 2분 거리 20m 도로변 계획관리지역 대지 7만1000㎡. 대기업 물류센터 밀집지역. 허가 완료. 3.3㎡당 85만원에 급매. (02)545-0937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신축 빌딩=상업지역 대지 265㎡, 연면적 2310㎡ 17층 규모 건물. 보증금 6억원, 월 7300만원에 병원, 사무실로 임대 중. 눈에 잘 띄어 병원, 사옥 및 수익용으로 적합. 143억원. 011-9758-7389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수익형 신축 빌딩=역세권 대지 315㎡, 연면적 2500㎡의 11층 규모 건물. 보증금 6억원에 월 수익 6800만원, 연 수익률 6.8%. 상권 활발한 강남 중심지에 위치. 급매 126억원. (02)555-3060
◆서울 양재동 사옥용 코너 빌딩=양재역세권 대지 350㎡, 연면적 1000㎡의 엘리베이터 갖춘 6층 근생 건물. 주차 7대. 보증금 2억원, 월 1100만원에 임대 중. 투자 및 임대용, 사옥용으로 적합. 급매가 26억원. (02)533-5506
◆서울 양재천 와인거리 근생 빌딩=대지 282㎡, 연면적 855㎡의 6층 건물. 보증금 2억원, 월 1900만원에 전체 근생시설로 공실 없이 임대 중. 연 수익률 5.3%. 사옥 및 수익형으로 적합한 급매물. 47억원. (02)511-8875

◆서울 강남구 역세권 수익형 근생 빌딩=환승 지하철역에 근접한 대지 240㎡, 연면적 600㎡의 5층 건물. 보증금 2억원에 월 수익 2000만원, 연 수익률 7%. 급매 35억원. (02)512-7211
◆서울 중랑구 7호선 역세권 신축 원룸=면목역 도보 3분 거리 대지 153㎡, 연면적 297㎡의 4층 다가구주택. 보증금 4억5500만원, 월 469만원에 공실 없이 임대 중. 융자 2억9000만원, 실투자 4억5500만원, 연 수익률 9.2%. 주인 직접 급매. 12억원. 010-8855-9483
◆서울 역삼동 중심상업지 빌딩=지하철 출구 앞 50m 대로변 코너 대지 820㎡, 연면적 5286㎡의 11층 건물. 유동인구 풍부한 중심상업지역. 교통 편리하고 눈에 잘 띄어 사옥, 병원, 금융업종 등 임대수익용으로 적합. 급매가 230억원. (02)511-4449
◆서울 종로구 상업지역 사옥용 빌딩=역세권 대로변 근생상권 중심가 대지 330㎡, 연면적 1000㎡의 6층 건물. 보증금 1억5000만원에 월 수익 1300만원. 향후 신축 시 투자가치 향상. 급매 45억원. (02)545-9306
◆서울 대치동 수익형 빌딩=선릉역 초역세권 대지 235㎡, 연면적 865㎡의 엘리베이터 갖춘 6층 건물. 보증금 5억원, 월 1900만원에 공실 없이 임대 중. 교통 편리하고 24시간 유동인구 풍부한 유흥상권으로 임대수익 안정적. 40억원. 010-3321-9326
◆서울 홍대입구 대로변 빌딩=역세권 광대로변 대지 299㎡, 연면적 800㎡의 지하 1층~지상 5층 건물. 보증금 1억7000만원에 월 수익 1300만원. 중소기업 사옥 및 전시장용으로 적합. 시세보다 낮은 3.3㎡당 4090만원. 37억원. (02)525-8255
◆서울 천호동 역세권 임대수익용 빌딩=지하철 도보 3분 거리 대지 550㎡, 연면적 2900㎡의 10층 건물. 보증금 6억원, 월 6000만원에 근린상가로 공실 없이 임대 중. 전 층 리모델링. 역세권 내 독점상권. 연 수익률 7.2%. 기업 구조조정 급매물. 105억원. (02)501-4991
◆남양주시 대로변 수익형 주유소=독점적인 영업상권을 갖춘 대지 780㎡, 연면적 290㎡의 주유소. 서울 진출입로와 남양주 신도시 대단위 아파트 연결도로에 위치. 보증금 1억5000만원, 월 1500만원에 임대 중. 연 수익률 8%. 급매 25억원. (02)532-1218
(1㎡ = 0.3025평 )
한경 매물마당 상담·문의 : (02)3277-9966 landpl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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