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starnews.hankyung.com/wstardata/images/photo/201301/e128165cb71f28b710f382d0803a45ad.jpg)
[연예팀] 샤이니 멤버 온유가 왼쪽 가슴에 손을 올려놓고 있는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왼쪽 가슴에 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재된 게시물은 샤이니 멤버 온유와 태민이 과거 SBS ‘신동엽 300’에 출연했을 당시의 장면을 캡처한 것으로, 두 사람은 허공을 바라보며 온유는 왼쪽 가슴에 왼쪽 손을, 태민은 왼쪽 가슴에 오른쪽 손을 올려놓고 있는 모습이다.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은 얼핏 보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장난스러운 온유의 포즈가 무례함으로 오해를 살 수 있는 상황에 이르렀다. 그러나 온유의 이러한 포즈는 국기에 대한 경례가 아닌 ‘가슴에 손을 얹으라’는 MC 신동엽의 제의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왼쪽 가슴에 손, 오해일 줄 알았어”, “왼쪽 가슴에 손, 또 오보구만”, “왼쪽 가슴에 손, 온유 상처 받을 뻔 다행이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유리 복근, 군살 없이 건강한 몸매 ‘눈길’
▶신세경 분노, 강도 높은 루머에 “소설 재미없음”
▶한승연 강지영 극찬 “가지고 싶은 것 다 갖췄다”
▶이준 돌직구, 오연서 열애설에 “어떻게 저럴 수 있나”
▶조인성 송혜교 핫팩 포착, 추위에 떠는 여주인공 위한 배려 '훈훈~'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