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인원은 10여명으로, 1·2차 면접 과정 등을 거쳐 합격된 인원은 채권, 투자은행(IB), 상품운용, 리서치, 리테일 등에 각각 배치될 예정이다.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서희영 아이엠투자증권 인사부 차장은 "전반적으로 어려운 업계 상황에서도 아이엠투자증권은 공채를 통해 보다 경쟁력 있는 우수 인력을 확보키로 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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