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재조사는 부정확한 지적으로 발생한 문제를 주민 수요를 반영, 토지 경계를 바르게 하고 오차 없는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국가인프라 구축사업이다.
지금까지 사용해온 종이지적은 일제 강점기 때 동경원점으로 측량하고 낙후된 기술과 장비로 제작돼 시간이 지날수록 변형·마모되고 있다. 토지 경계가 실제와 달라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토지는 전국 토지의 약 15%(554만 필지)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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