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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G소프트 김정수 대표는 '동한평 필드의 오픈으로 이용자들은 열혈강호2의 주제인 정사파 간의 대립을 본격적으로 게임 속에서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공개서비스 초반 열혈강호2에 보내주시는 큰 관심과 성원에 감사 드리며, 계속해서 쾌적한 게임 환경은 물론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p> <p>한편, 엠게임은 지난 10일(목)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열혈강호2'의 이용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고, 게임을 즐긴 이용자들로부터 홈페이지 게시판과 블로그 등을 통해 '원작 만화의 팬으로 기대감을 갖고 접속했는데, 스토리는 물론 대전 시 타격감이 상당히 훌륭하다', '처음에는 다소 낯설지만 조작법에 익숙해 지니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등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p> <p>또, 많은 이용자들이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함께 게임을 즐길 문파원(길드원) 모집에 나서고, 공략 게시판을 통해 자신만의 조작법 만들기, 캐릭터 선택 정보, 게임 공략법 등 다양한 게임 노하우를 선보이는 등 유저 간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이 이어지고 있어 지속적인 인기 상승세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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