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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영 기자] 샤이니 막내 태민이 최강 ‘힐링돌’에 등극했다.
1월16일 방송 예정인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아이돌의 투표로 결정된 ‘광대승천주의보!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힐링돌 베스트7’순위가 공개된다.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의 치유를 얻게 되는 사랑스러운 아이돌을 뽑는 이번 랭킹에서는 일명 ‘힐링돌’이라 불리는 아이돌 멤버들이 대거 언급됐다.
100%의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귀여운 외모, 한 번의 눈웃음만으로 보는 이들을 따라 웃게 만드는 마력을 지닌 비스트 기광, 순수하고 맑은 영혼의 소유자 틴탑 니엘, 귀여운 외모와 애교 넘치는 말투를 지닌 카라 강지영 등이 순위에 올랐다.
특히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순수 매력으로 누나들로 하여금 엄마미소를 짓게 만드는 샤이니 태민이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당당히 1위에 뽑혀 눈길을 끌었다. ‘힐링돌’투표에 참여한 아이돌들 역시 “보고 있으면 흐뭇하다”는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
한편 아이돌이 직접 뽑은 ‘광대승천주의보!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힐링돌 베스트7’는 1월16일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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