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준 하나은행장(오른쪽)이 15일 동원비아오 중국 민생은행 동사장과 업무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한 후 악수하고 있다. 김 행장은 이날 민생은행 등 아시아금융협력연맹 소속 9개 금융기관 대표를 초청해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하나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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