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관계자는 “신규 출점 담당부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며 “신청자에게는 퇴직금과 1년치 연봉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15일 말했다. 홈플러스 본사인력 1500여명 중 신규 출점에 관련 인원은 170여명이다.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