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고객감동경영대상] 키친아트, 주방을 가족의 소통공간으로

입력 2013-01-16 09:00  

키친아트(대표이사 배성국·사진)는 1960년 설립돼 54년간 성장을 거듭해온 주방용품 전문 업체다.

키친아트는 ‘주방 속의 예술감각’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방의 개념을 생활 미학의 공간으로, 가족의 소통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환경과 건강을 우선하는 국내 주방용품의 선두주자로 자리하고 있다.

키친아트는 지난 54년간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생산해오고 있다.

생활의 편리성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트렌드 변화에도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키친아트는 차별화된 상품으로 유명하다.

국내 최초로 삼중바닥 냄비를 개발해 주방의 고급화에 기여했다. 세련되고 미려한 디자인으로 주방의 품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소비자의 건강을 고려해 스테인리스, 실리콘, 사탕수수 재질 등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있기도 하다.

키친아트는 지난 54년간 소비자 중심 경영에 주력해왔다. 협력사와 유통단계별 고객응대 시스템을 공유하는 한편 고객의 불만과 품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급변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발맞추기 위해 친환경적 신소재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또 키친아트는 지역의 이익에도 기여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2001년 이후 매년 실업극복, 지역 불우 청소년 돕기, 어린이 공부방 설립, 다문화 가정 지원 등 각종 사회적 활동을 하고 있다. 주주총회 결의로 매년 수익금의 일부를 공익사업에 쓰겠다는 원칙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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