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은 신주 발행을 통해 최대 350만주를 시티뱅크엔에이(Citibank,N.A.)에 예탁한 후, 해외 주식예탁증권을 발행해 싱가폴증권거래소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달된 자금은 방글라데시 의류 생산공장 확충투자, 베트남 Textile mill 증설 및 신규 투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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