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photo/201301/2013011683591_2013011604121.jpg)
우리은행은 1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브라질우리은행’ 개점식을 가졌다. 이순우 우리은행장(가운데)과 구본우 브라질 대사(왼쪽 두 번째), 시세로 루세나 브라질연방 상원의원(오른쪽 두 번째) 등 관계자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