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빅뱅 멤버 태양과 션의 딸 하음 양의 볼 뽀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션은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하음이랑 태양이랑 몇 년 전 빅쇼에서”라는 글과 함께 태양과 하음 양이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음 양은 태양의 품에 안겨 태양에게 볼 뽀뽀를 하고 있다. 이러한 하음 양의 애교에 태양은 마냥 기분이 좋은 듯 므흣한 ‘아빠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고정 시킨다.
이러한 태양의 ‘아빠 미소’는 앞서 공개된 ‘지드래곤 하음 눈맞춤’ 사진과 비교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드래곤 하음 눈맞춤보다 더욱 가까운 볼뽀뽀를 하고 있기 때문.
이 때문에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태양, 지드래곤 하음 눈맞춤 보다 더욱 애틋해 보인다”, “빅뱅은 하음 앓이? 태양 볼뽀뽀, 지드래곤 하음 눈맞춤. 하음 양은 행복하겠어”, “지드래곤 하음 눈맞춤에 태양 질투났었나?”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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