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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KBS 주말드라마 ‘내딸서영이’의 국민며느리 최윤영과, 배우 임정은도 그룹 스피드 응원에 나섰다.
KBS 주말드라마 ‘내딸서영이’에서 국민며느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최윤영은 스피드의 ‘It's over(잇츠오버)’ 뮤직비디오를 보고 “스피드 It's over 뮤비 너무 슬퍼요 대박나세요~”라는 플랜카드와 얼굴에 눈물모양을 만들어 깜찍 응원을 전했다.
또한 제2의 심은하로 불리는 배우 임정은도 “스피드 대박! M/V 짱”이라는 손글씨를 써서 스피드 응원에 동참했다.
스피드의 뮤직비디오는 5.18 광주 민주화 항쟁을 배경으로 제작되었으며 1부 ‘슬픈약속;’과 2부 ‘It's over’ 모두 사회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스피드는 17일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뮤직뱅크, 음악중심, 인기가요에서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사진 제공: 코어콘텐츠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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