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트렁크는 김연아가 자필 사인한 스케이트와 함께 30일 K옥션이 여는 '사랑나눔 경매'에 출품된다.
루이뷔통은 경매 수익금 전액을 김연아가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유니세프에 기부할 계획이다. 루이뷔통은 지난해 10월 프랑스 아니에르 공방에서 9개월간 수제작한 스케이트 전용 트렁크를 김연아에 전달한 바 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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