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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남성들은 ‘한 달 이상’(34.6%), ‘일주일’(15.1%), ‘이별 후 바로 삭제’(5.1%) 순으로 답했다.
이에 반해 여성들의 경우 ‘일주일’(37.2%)이 1위를 차지했고, ‘이별 후 바로 삭제’(26.2%)가 2위를 기록해 남성들보다 헤어진 애인에게 미련을 남기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한 달 정도’(23.1%), ‘한 달 이상’(6.9%)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별 후 가장 먼저 하는 행동’에 대해서는, 남성들은 ‘술을 마신다’(53.3%), 여성들은 ‘SNS 사진 변경’(52.4%)을 1위로 꼽았다.
이어 남성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25%), ‘소개팅’(11.8%), ‘SNS 사진 변경’(5.5%), ‘기타’(4.4%) 순이었고, 여성들의 경우 ‘연락처 삭제’(23.8%), ‘외모 변화(미용실 가기, 쇼핑 등)’(11.7%),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5.9%), ‘기타’(6.2%)’가 뒤를 이었다. <자료제공 = 행복출발&더원노블>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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