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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스포츠트레이너 숀리가 남성들을 위한 몸만들기 비법을 책 속에 담았다.
지난 1월15일 숀리는 전국의 뱃살남, 멸치남에게 탄탄한 근육과 선명한 식스팩을 선물할 ‘숀리의 남자몸 만들기’를 출간했다. 건강 서적부문 베스트셀러 ‘숀리의 다이어트’에 이어 두 번째다.
‘숀리의 남자몸 만들기’에서는 숀리가 처음 운동을 시작하면서 실시했던 덤벨 트레이닝을 기초로 설계된 8주간의 몸만들기 운동법을 소개했다. 특히 모든 동작에 덤벨을 사용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덤벨은 운동 초보자는 물론 아널드 슈워제네거, 도리언 예이츠와 같은 전설의 프로 보디빌더도 애용하는 기구다. 어려운 기술이나 강한 근력 등이 필요치 않기 때문에 운동 초보자도 시작하기 쉽고, 시공간적 구애을 받지 않으니 바쁜 직장인들이나 학생도 어디서나 부담 없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 책을 통해 몸매에 자신 없는 남성들이면 누구나 내 집 안방에서 하루 40분 덤벨 한 세트로 몸짱 근육남 변신이 가능해 질 수 있다.
한편 숀리는 SBS ‘스타킹’, ‘빅토리’ 등 공중파와 케이블을 넘나들며 수많은 방송에 출연해 스타덤에 오른 스포츠트레이너다. 현재 ‘숀리바디스쿨’ 대표로 있다. (사진출처: 삼성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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