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유하나, 스피드 뮤직비디오를 30번 넘게 보고 지난번에 이어 또 한번 팬임을 거듭 강조했다.
최근 유하나가 남성 7인조 스피드의 '슬픈약속'과 'It’s over' 뮤직비디오를 보고 감동을 받아 30번 이상 보고 많은 이들한테 꼭 한번은 봐야하는 뮤직비디오라고 평했다.
유하나는 직접 쓴 '스피드 '슬픈 약속' 대박나세요. 너무 슬퍼'라며 '완전 팬이에요'라는 문구를 들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특히 그녀는 “기아타이거즈(광주) 선수들도 많이 봐주세요”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남편인 이용규 선수의 연고지 역시 응원하는 내조를 선보였다.
한편 스피드는 17일(오늘)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뮤직뱅크' '음악중심' '인기가요'에서 타이틀곡 'It’s over' 다비치 강민경과 첫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제공: 코어콘텐츠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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