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S아이서플라이는 올해 패블릿 출하량이 6040만대로 작년(2560만대)에 비해 136%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일본 소니는 5인치 풀HD(고화질)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엑스페리아Z’를 선보였다. 중국 화웨이는 5인치 ‘어센드 D2’와 6.1인치 ‘어센드 메이트’를 공개했다.
팬택은 다음달 중 베가R3 후속작인 5.9인치 크기 풀HD 스마트폰을 내놓는다. LG전자는 이르면 1분기 옵티머스G에 5.5인치 풀HD 화면을 적용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6.3인치 갤럭시S3의 후속작을 1분기 중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