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자매지인 한경비즈니스가 선정한 ‘2012 하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시상식이 17일 서울 중림동 한경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베스트 증권사로 선정된 신한금융투자와 34개 부문의 베스트 애널
리스트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앞줄 왼쪽 여섯 번째)과 양승득 한국경제매거진 사장(다섯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기남 한경비즈니스 기자 kn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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