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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위 산하 협의회는 기초연구의 투자 분석과 정책 방향 등을 심의·조정하는 기초연구 '플래닝 타워(planning tower)'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기초연구진흥협의회는 2기 때와 달리 융합과학과 산업계, 사회과학 전문가 등을 포함해 기초연구 분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나갈 계획이다.
장 신임 위원장은 "기초연구의 양적 확대와 질적 도약을 위해 연구 현장을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소통을 추진할 것" 이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정책 현안을 발굴하는 데 힘쓰겠다" 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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