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은 자산운용업계의 비용절감 요구를 수렴해 펀드보고서(자산운용보고서 및 자산보관·관리보고서)의 교부관련 제반업무를 자동화처리하는 펀드보고서통합관리시스템을 지난 2일부터 개통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펀드보고서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자산운용업계는 기존 비용 대비 약 30%~60%의 비용절감효과가 기대된다고 예탁원은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재민 KB자산운용 사장을 비롯해 자산운용업계 종사자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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