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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영 기자] 그룹 B.A.P 멤버 영재가 골든디스크 신인상 수상 자축 셀카를 공개했다.
1월17일 영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골든디스크 신인상 고마워요! Secret & B.A.P 오늘은 TS 축제니까. 골든디스크 당일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영재는 얼굴의 절반을 가리는 뿔테 안경을 쓴 채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 무결점 아기피부와 V라인 턱선을 선보이며 물오른 외모를 뽐냈다.
한편 16일 ‘제 2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신인상얼 거머쥐면서 국내외 총 6개의 신인상을 수상한 B.A.P는 2월 중순 새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하며, 2월23일~24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7000석 규모의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영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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