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건설사인 현대엠코가 분당 정자동에서 오피스텔 ‘정자역 엠코헤리츠’ 내 상업시설을 분양 중이다. 정자동 신카페거리 상권을 테마로 전면부 카페거리와 단지 내부 180m의 스트리트형 상가가 들어선다. 인근에 주상복합 8000가구와 오피스텔 5000여실이 밀집해 있다. 신분당선과 분당선 환승역인 정자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2014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031)714-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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