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부의 상징, 벽돌보다 큰 1세대 휴대폰 ‘추억이 새록새록’

입력 2013-01-18 22:50  


[라이프팀] 90년대 부의 상징은 무엇이었을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0년대 부의 상징’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진열대에 가지런히 놓인 1세대 핸드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얆고 가벼운 지금의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기능과 휴대성 모두 열악하지만 휴대폰이 막 보급되던 90년대 당시에는 돈이 없으면 살 수도, 가질수도 없는 귀한 물건이었다.

특히 카폰의 경우, 휴대폰뿐만 아니라 폰을 장착할 자동차도 필요했기 때문에 그야말로 1990년대 부의 상징으로 불렸다.

한편 90년대 부의 상징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와 진짜 벽돌이 따로없네” “0년대 부의 상징, 옛 기억이 새록새록” “과학 발전속도 무섭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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