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서영이’ 시청률, 38.1%로 압도적 1위 ‘차지’

입력 2013-01-20 19:32  


[연예팀] KBS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월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내 딸 서영이’의 시청률은 38.1%(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일 ‘내 딸 서영이’ 시청률이 기록한 42.3%보다 4.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우재(이상윤)가 이서영(이보영)에게 아버지의 존재를 밝혀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내 딸 서영이’ 시청률은 40%를 상회하며 국민드라마로서 자리매김 했다.(사진출처: KBS2TV ‘내 딸 서영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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