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KBS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월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내 딸 서영이’의 시청률은 38.1%(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일 ‘내 딸 서영이’ 시청률이 기록한 42.3%보다 4.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우재(이상윤)가 이서영(이보영)에게 아버지의 존재를 밝혀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내 딸 서영이’ 시청률은 40%를 상회하며 국민드라마로서 자리매김 했다.(사진출처: KBS2TV ‘내 딸 서영이’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강남스타일’작곡가 유건형 미국행, 후속곡 본격 작업?
▶ 유승호 분식집 사진 ‘감출 수 없는 훈훈함~’
▶ 현아 졸업 사진 변천사, 역변 없는 청순 미모 “볼수록 부럽네”
▶ 선예 결혼 심경 “웨딩드레스 입으니 실감, 떨린다”
▶ [포토] 박유천 '삭발해도 멋있죠?'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