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photo/201301/2013012104121_2013012167121.jpg)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은 21일 이종기 전 귀뚜라미홈시스 사장(50)을 (주)귀뚜라미 사장으로, 박명현 전 귀뚜라미 사장(64)을 귀뚜라미홈시스 사장으로 선임했다. 귀뚜라미그룹은 두 회사 간 업무도 조정, 귀뚜라미가 보일러 제조와 판매뿐 아니라 유통 마케팅 등 보일러 전반 업무를 관할하고 귀뚜라미홈시스는 가구 인테리어 제품 등 신규 사업에 집중하도록 했다. 그룹 관계자는 “귀뚜라미는 보일러 제조와 유통 등 보일러 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됐고 귀뚜라미홈시스는 신규 사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박수진 기자 psj@hankyung.com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