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윤후, 지아 앓이는 이제 그만? “상관없어요!”

입력 2013-01-22 00:43  


[연예팀] ‘아빠 어디가’ 윤후가 지아에게 푹 빠졌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송종국 딸 ‘지아 앓이’ 중인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후는 어느 순간 지아가 보이지 않자 지아를 찾아 헤매기 시작했고, 이러한 윤후의 모습에 송중국은 비닐하우스에 지아기 있다고 알려줬다.

이에 윤후는 송죽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비닐하우스로 달려갔지만, 곧 실망하고 말았다. 지아가 김성주의 아들 민국이와 단 둘이 있었기 때문.

지아와 민국이의 다정한 모습을 본 후 상실감에 빠진 민국이는 “그냥가요. 안보고 갈래요”라며 쓸쓸하게 뒤돌아섰다. 이에 송중국이 “지아가 민국이랑 둘이 있어도 괜찮아?”라고 묻자 민국이는 “전 그래도 상관없어요”라고 애써 태연한 척 하는 귀여움의 극치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빠 어디가 윤후, 정말 귀엽다”, “아빠 어디가 윤후, 지아 없인 못살아?”, “아빠 어디가 윤후, 귀여움의 극치”라며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MBC ‘일밤-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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