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거부할 수 없는 여신 매력을 뽐낸 화보가 공개됐다.
코리아나 화장품 화보에서 김하늘은 창백하기까지 한 피부에 붉은 입술로 성숙한 여인의 모습과 핑크립과 발그레한 볼로 마치 봄을 머금은 듯한 소녀의 모습의 상반된 매력을 뽐냈다.
김하늘은 촬영중에도 안정된 연기력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코리아나 화장품은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의 김하늘의 립컬러에서 착안 글램 3 '데일리 듀얼'을 재발매 했다.
이 제품은 김하늘의 이름을 딴 '하늘핑크'부터 코랄 컬러까지 4가지 색으로 출시됐다.
한편, 김하늘은 S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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