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이 사장의 지론인 '가정이 행복해야 기업 또한 강해진다'가 반영된 조치였다고 증권사 측은 전했다.
이 사장은 편지를 통해 "회사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는 부모님을 위해 열심히 학교생활을 해 사랑받는 착한 어린이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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