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렌지크루(대표 채유라)가 개발하고,
NHN 한게임이 서비스하는 스마트폰 야구 게임 '골든글러브'가 신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p> <p>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이 기간 동안 신규로 생성된 모든 팀에 국가대표 영입권 5장과 국가대표 유니폼 1개를 지급하며, 2012년 12월 21일 이후 게임을 한번도 접속하지 않은 유저들이 게임에 접속하면 골든글러브 영입권 5장과 게임내 아이템 구매 수단인 '골드'를 10만개 지급한다.</p> <p>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만 해도 '아이패드 미니'를 받을 수 있는 행운을 제공한다.</p> <p>총 접속일수 기준으로 10일 이상 게임에 접속하면 10만 골드가 지급되며, '아이패드 미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7일 이상 출석하면 7만 골드, 3일 이상 출석하면 3만 골드를 획득할 수 있다.</p> <p>특히, 참여의지가 있는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신규구단지원, 컴백유저환영, 출석체크 등 세 이벤트에 중복 참여와 응모가 가능하도록 했다.</p> <p>'골든글러브' 이벤트 페이지(http://brand.smart.hangame.com/promotion/ggloveComebackEvent.nhn)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p> <p>한편, '골든글러브'는 구질과 타격의 섬세한 구현은 물론 각 구장의 디테일한 묘사와 구단별, 선수별 응원가로 사실감을 더한다. KBO와 선수협, 일구회에 등록된 모든 선수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8500여 개에 달하는 선수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 최동원과 장종훈 등 올드 스타급 선수들도 전설 선수로 등장, 인기 온라인 야구게임 못지 않은 방대한 콘텐츠를 자랑한다. 완성도 측면에서도 야구 게임 플레이의 핵심 요소인 타격 및 타구의 성질을 보다 실감나게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된 full 3D 그래픽을 적용했으며, 3차원 물리엔진으로 투수가 던지는 공을 비롯해 타자의 스윙, 배트에 맞은 공의 움직임과 수비수가 송구한 공 등 모든 요소가 실제 야구와 같이 움직일 수 있도록 리얼리티를 극대화했다.</p> <p>이처럼 완성도 높은 게임성으로 '골든글러브'는 지난해 '스마트콘텐츠 2012 어워드'와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선정된 바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p>
박영목 대표 '오렌지크루, 이제 모바일 최강자'
골든글러브, 콘텐츠진흥원 선정 이달의 우수게임!
NHN, '오렌지크루' 100억 출자 더 키운다!
NHN, '오렌지크루' 신임 채유라 대표 발탁 배경은?